레고랜드 + 이세신궁 + 나바나노사토 일루미네이션 코스 가이드(60대 조부모 + 자녀 기준)
나고야는 일본 중부 지역의 중심 도시로, 도심·테마파크·신사·일루미네이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인기입니다.
특히 레고랜드와 이세신궁, 나바나노사토는 모두 아이·노년층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지로 구성되어 있어 세대 간 여행에 안정적인 조합입니다.
이 글에서는 걷는 양 최소화, 이동 동선 단순화, 기상 영향 대비 일정을 고려한 3박4일 표준 코스를 정리했습니다.

■ 1. 나고야 여행의 장점
① 중부 국제공항(센트레아) 접근성 우수
- 공항–나고야역 간 열차 ‘뮤스카이’ 이용 시 약 28분
- 캐리어 이동이 쉬운 동선
② 가족 친화 관광지 풍부
- 아이 중심: 레고랜드
- 어른 중심: 이세신궁
- 가족 전체 만족도: 나바나노사토 일루미네이션
③ 평지 중심 도시 구조
60대 조부모가 이동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는 여행지입니다.
■ 2. 숙소 추천 지역
가족여행에서는 나고야역 주변 숙소가 최적입니다.
- 공항·레고랜드·이세 방면 모두 접근성 우수
- 백화점·식당·쇼핑센터 밀집
- 비 오는 날에도 실내 이동 가능
■ 3. 3박4일 일정 요약
● DAY1 나고야 도착 → 나고야성 → 사카에 쇼핑
첫날은 도심 중심의 가벼운 일정을 권장합니다.
- 나고야성: 엘리베이터 시설이 있어 60대 여행객도 편하게 관람
- 사카에 지하상가: 쇼핑·카페·식사가 모두 가능
저녁에는 나고야 명물인 히츠마부시(장어덮밥)·미소카츠 등 아이·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식당이 많습니다.
● DAY2 레고랜드 하루 일정
아이들이 가장 기대하는 메인 일정입니다.
- 전체가 평지 구조라 이동이 매우 편함
- 놀이기구 대기 시간이 짧은 편이라 60대 조부모 부담↓
- 미니랜드·해적 보트 등 아이 친화 어트랙션 풍부
- 물놀이 구역이 있어 여름철 방문 시 준비 필요
레고랜드는 오전 집중 방문 후 오후에 리조트 상점가에서 쉬어가는 일정이 효율적입니다.
● DAY3 이세신궁 → 나바나노사토 일루미네이션
두 관광지는 전혀 다른 종류의 체험을 제공해 가족 여행 만족도를 높여줍니다.
① 이세신궁(외궁+내궁)
- 일본 신사 중 가장 격식 있는 신궁
- 경사와 계단이 많지 않아 60대도 이동 부담 적음
- 상점가 ‘오카게요코초’는 아이들이 즐길 거리·간식 다양
② 나바나노사토(Nabana no Sato)
- 일본 최고 수준의 LED 일루미네이션
- 규모가 넓지만 대부분 평탄한 산책로
- 60대 조부모도 편하게 감상 가능
- 꽃 정원, 빛 터널 등 가족 사진 촬영 명소 많음
이 두 장소는 렌터카 또는 투어 버스를 이용하면 이동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 DAY4 나고야역 쇼핑 → 공항 이동
마지막 날은 짐 이동을 고려해 역 근처 실내 일정이 적합합니다.
- 다이마루 백화점
- 게이트타워 쇼핑몰
- 키드랜드 완구점 등 아이용 매장
이후 공항행 열차 이용 시 동선이 매우 간단합니다.
■ 4. 이동 방법
① 나고야역 기반 이동
- 레고랜드: 아오나미선 약 25분
- 이세신궁: 긴테츠 특급 약 1시간 20~30분
- 나바나노사토: 버스 약 25분
→ 모든 이동이 단순해 가족여행에 적합합니다.
② 렌터카 선택 기준
- 이세신궁–나바나노사토를 하루에 묶을 경우 렌터카가 가장 효율적
- 주차 공간 넉넉, 도로 폭 넓어 초보자도 운전 무리 없음
■ 5. 가족여행 팁
- 레고랜드는 주말보다 평일 방문이 훨씬 여유로움
- 나바나노사토는 일몰 직후~저녁이 가장 아름다운 시간대
- 이세신궁 방문 시 편한 운동화 필수
- 나고야역 주변은 식당 밀집 지역이라 식사 스트레스 없음
- 아이들이 좋아하는 슈퍼마켓 ‘돈키호테’도 일정 사이에 넣기 좋음
■ 6. 정리
나고야 여행은 테마파크·신사·일루미네이션이라는 서로 다른 유형의 관광지를 조합해 세대 간 취향을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특히 레고랜드의 어린이 중심 구성, 이세신궁의 조용한 분위기, 나바나노사토의 화려한 조명은 가족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며, 이동 동선도 단순해 60대 조부모와 자녀 여행자에게 추천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