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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자와 + 도야마 3박4일 가족여행

by happy7802 2026. 1. 27.

60대 조부모와 자녀를 위한 조용하고 여유로운 일본 소도시 여행 가이드

가나자와와 도야마는 일본 혼슈 중부에 위치한 전통·정원·미술·고즈넉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소도시 여행지입니다.
도쿄·오사카처럼 번잡하지 않고, 일정 대부분이 평지 산책 + 실내 관광으로 구성돼
60대 조부모와 어린 자녀가 함께 여행하기에 부담이 적습니다.
이 글에서는 일본 소도시 특유의 고요함을 느끼면서도 주요 명소를 편안히 즐길 수 있는
3박4일 가족 친화형 일정을 소개합니다.

 


■ 1. 가나자와·도야마 여행의 장점

① 관광지 간 이동이 간단

  • 버스·택시 이동이 짧고 동선이 복잡하지 않음
  • 대부분 평지라 60대 여행객 이동 부담 ↓

② 실내·실외 일정의 균형

  • 겐로쿠엔·히가시차야가이 등 야외 산책
  • 21세기 미술관·박물관 등 실내 콘텐츠 풍부

③ 조용하고 안전한 분위기

아이·노년층 동반 가족에게 최적화된 환경입니다.


■ 2. 숙소 추천 지역

■ 가나자와역 주변

  • 버스·택시 이동 용이
  • 백화점·상점가·편의점 밀집
  • 비 오는 날에도 부담 적은 이동 동선

가족여행은 역 도보 5–7분 거리, 엘리베이터 완비 숙소가 안정적입니다.


■ 3. 3박4일 일정 구성


● DAY1 가나자와 도착 → 히가시차야가이 산책

가벼운 일정으로 여행을 시작합니다.

  • 히가시차야가이: 전통 목조건물과 금박 상점이 이어진 가나자와 대표 거리
    • 기념품·디저트·차(茶) 체험 등 아이들도 좋아하는 요소 풍부
  • 카나자와역·큰문(츠즈미몬): 가족 사진 명소

도착 첫날은 도심 중심 일정으로 컨디션 조절이 좋습니다.


● DAY2 겐로쿠엔 → 21세기 미술관

가나자와의 핵심 관광지를 하루에 묶어 이동 동선을 최소화한 구성입니다.

겐로쿠엔 정원(兼六園)

  •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
  • 대부분 평지이며 산책로가 잘 정비됨
  • 사계절 풍경이 아름다워 사진 촬영 만족도 높음

60대 조부모와 아이 모두 부담 없는 산책 코스입니다.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
  •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모던 전시 많음
  • 실내 공간이 넓고 휴식 공간도 확보

겐로쿠엔에서 도보 이동 가능해 동선 효율이 좋습니다.


● DAY3 도야마 당일치기(토야마성 → 마치나미 거리 산책)

도야마는 가나자와와 가까워 전철 20〜25분이면 도착합니다.

토야마성 공원

  • 주변 산책로가 평탄하고 넓어 가족 단위로 추천
  •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잔디 공간도 있음

도야마 시가지·카나메마치 거리

  • 일본 소도시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
  • 카페·상점가가 조용히 이어져 산책에 적합

시간 여유가 있으면 도야마 유리 미술관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전시물 규모가 크지 않아 아이·어른 모두 부담 없는 관람 가능)


● DAY4 가나자와 시장 산책 → 귀국

마지막 날은 짐 이동을 고려해 가까운 곳 중심 일정이 좋습니다.

  • 오미초 시장: 가볍게 구경 + 기념품 구매에 적합
  • 가나자와역 쇼핑몰: 식사·쇼핑 모두 해결

비행·이동을 고려해 가벼운 일정 후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 4. 이동 정보

① 가나자와 ↔ 도야마

  • JR 약 20~25분
  • 가족여행에서 가장 무난한 이동 패턴

② 가나자와 시내

  • 버스 투어패스 구매 시 주요 관광지 편하게 이동
  • 버스 간격이 길 경우 택시 이용도 부담 없음

■ 5. 가족여행 팁

  • 가나자와는 비가 잦아 우산보다 우비가 이동에 편함
  • 겐로쿠엔은 오전·이른 오후 방문이 산책하기 좋음
  • 히가시차야가이는 주말 혼잡하므로 평일 방문 추천
  • 시장·상점가는 대부분 카드 결제 가능
  • 소도시는 저녁 문닫는 시간이 빨라 17시 이전에 관광 마무리 권장

■ 6. 정리

가나자와와 도야마는 복잡한 도시 여행보다 조용한 분위기 + 편안한 산책을 선호하는
60대 조부모 + 자녀 단위 가족에게 매우 적합한 여행지입니다.
평지 중심 동선, 실내·실외의 균형 잡힌 일정, 소도시 특유의 안전하고 고요한 분위기가
세대 간 여행에 안정감을 주며, 3박4일만으로도 충분히 알찬 가족여행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