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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 오타루 3박4일 가족여행

by happy7802 2026. 1. 23.

60대 조부모와 자녀가 함께 즐기는 북해도 감성 일정 가이드

삿포로와 오타루는 일본 북해도의 대표 여행지로, 자연·도시·전통이 조화로운 지역입니다.
특히 걷기 부담이 적고, 도시 구조가 단순하며, 볼거리·먹거리 선택 폭이 넓어 60대 조부모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 코스로 안정적인 평가를 받습니다. 이 글에서는 3박4일 동안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는 일정, 날씨 영향을 줄인 실내·실외 균형, 첫 방문자가 알면 좋은 정보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 1. 기본 정보

① 삿포로 여행의 장점

  • 도심 구조가 바둑판 형태라 길 찾기 쉬움
  • 공항철도 이용 시 삿포로역까지 약 40분으로 이동 부담 적음
  • 대형 쇼핑센터·공원·전시관이 많아 날씨와 상관없이 일정 구성 가능

② 오타루가 가족여행에서 인기인 이유

  • 운하 주변이 평지라 60대 조부모도 이동 부담이 거의 없음
  • 아기자기한 상점가·거리 공연·초콜릿 전문점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소가 많음
  • 삿포로에서 열차로 약 30~40분이라 당일치기 일정이 편리함

■ 2. 3박4일 일정 구성

아래 일정은 세대 간 체력 차이를 고려한 오전 1곳 + 오후 1곳 패턴입니다.

● DAY1 삿포로 도착 → 시계탑·오도리 공원

도착한 첫 날은 가벼운 도심 산책 중심이 적합합니다.

  • 삿포로 시계탑: 삿포로의 대표적 상징이자 소규모 박물관 형태
  • 오도리 공원: 벤치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휴식 가능

저녁에는 삿포로역 주변에서 라멘·스프카레 등 식사 선택지가 다양합니다.

● DAY2 오타루 운하 → 오타루 음악상자 박물관

오타루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많은 지역으로, 동선이 편하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 오타루 운하 산책: 포토존이 많아 아이들이 좋아하는 코스
  • 사카이마치 거리: 기념품, 유리 공예, 초콜릿 매장 등 아이들이 즐길 상점가
  • 오타루 음악상자 박물관: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로 가족 방문객에 인기

오타루는 대부분이 평지 구조라 60대 여행객도 무리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 DAY3 삿포로 맥주박물관 → 스스키노 산책

유후인 일정처럼 온천이 중심이 아니라, 가벼운 도심 체험 + 산책 형태의 일정입니다.

  • 삿포로 맥주박물관: 일본 맥주 역사 전시.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고 관람 내용이 어렵지 않음
  • 스스키노: 삿포로의 주요 번화가로 음식 선택 넓음. 이른 시간대에는 비교적 조용해 가족 산책 가능

날씨가 좋지 않아도 실내 중심 일정으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 DAY4 홋카이도 신궁 → 공항 이동

홋카이도 신궁은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평지 위주라 이동 부담이 적습니다.
여행 마지막 날 가벼운 산책 후 공항으로 이동하면 동선이 단순해집니다.


■ 3. 숙소 추천 지역

  • 삿포로역 주변: JR·지하철 접근성 최고, 쇼핑센터 풍부
  • 오도리 공원 주변: 관광지와 가까움, 밤에도 조용
  • 스스키노: 음식점이 많아 식사 선택 편리

60대·아이 동반 여행 시 역에서 5~7분 거리, 엘리베이터 있는 호텔이 필수입니다.


■ 4. 교통 정보

① 신치토세 공항 ↔ 삿포로

  • JR 쾌속 에어포트 열차 약 40분
  • 리무진 버스 약 60〜80분

대형 캐리어가 있다면 리무진 버스가 편할 수 있습니다.

② 삿포로 ↔ 오타루

  • JR 열차 약 30~40분
  • 바다가 보이는 구간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선

■ 5. 가족여행 팁

  • 오타루 상점가는 대부분 카드 사용 가능하지만 현금 소액 준비하면 편리
  • 삿포로는 겨울 풍경이 아름답지만 미끄럼 위험 있어 60대 여행객 동반 시 발열 내피·미끄럼 방지 신발 등 준비
  • 여름이라도 북해도 날씨는 선선하므로 얇은 겉옷 필수
  • 음식 선택 시 라멘·스프카레·초밥 등 가족 모두 즐길 메뉴 많음
  • 겨울 방문 시 실내 관광지(맥주박물관, 쇼핑몰)로 일정 조정 가능

■ 6. 정리

삿포로와 오타루는 도심과 자연이 균형 있게 갖춰져 있어 세대 간 취향을 조율하기 좋은 여행지입니다.
동선이 단순하고, 걷는 거리도 적어 60대 조부모와 자녀가 함께 떠나는 가족여행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오타루 운하, 음악상자 박물관, 삿포로의 공원과 박물관 등은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여행 요소로 구성되어 있어 일본 북해도 첫 여행지로도 적합합니다.